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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면 지역서도 고품질 육류 쉽게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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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군이 5일 선바위직판장에 축산물 판매를 도입했다
  • 농어촌 기본 소득 사용처를 확대해 면 지역 직판장서 고품질 육류를 판매한다
  • 역내 소비와 지역 경제 선순환, 고령 주민 생활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본소득' 연계...면 지역 직판장 축산물 판매 확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면(面) 지역 직판장의 축산물 판매를 확대했다. 농촌 지역 고령의 주민들의 소비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5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농특산물직판장(선바위직판장)에 청송영양축협의 고품질 육류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했다.

경북 영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면(面) 지역 직판장의 축산물 판매를 기념해 가진 시식회.[사진=영양군]2026.06.05 nulcheon@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 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의 농특산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신선한 육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판매 개시를 기념해 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물 시식회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판매 품목 확대를 넘어 농어촌 기본 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양군은 주민들이 면 지역 내 기본 소득 가맹점에서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게 되면서 기본 소득의 역내 소비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은 이동이 쉽지 않은데 면 지역 직판장에서 고품질 육류까지 살 수 있게 되어 생활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직판장 품목 확대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한 사례로,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 소득이 지역 경제 선순환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 확대와 소비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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