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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현충일 추도사 "보훈은 미래 여는 힘, 참전수당 80만 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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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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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현충일에 실천적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는 참전명예수당을 26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하고 군 장병 상해보험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 경기도는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를 건립해 선열들의 희생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훈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오늘을 지키며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며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라며 실천적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뉴스핌 DB]

김 지사는 이날 발표한 추도사를 통해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라며 "경제와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며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는 지금이야말로 선열들이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경기도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구체적인 보훈 성과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예우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참전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26만 원이던 참전명예수당을 80만 원으로 3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또 대민 지원 등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들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도입해 시행 중이다.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겠다는 취지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등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모든 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순국선열들이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이라며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 더 평화롭고 따뜻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넓게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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