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첫 장례 절차가 사고 발생 닷새 만인 6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 희생자 A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A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숨졌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장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희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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