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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첫 발인…사고 닷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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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인 발인...1인은 연고지로 시신 운구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첫 장례 절차가 사고 발생 닷새 만인 6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 희생자 A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26.06.02 gyun507@newspim.com

발인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A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숨졌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장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희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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