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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택배도 뚫렸다…이름·주소 등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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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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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네트웍스가 4일 해킹으로 CU택배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5일 밝혔다.
  • 유출 정보는 아이디·비밀번호·이름·주소·연락처 등이며 택배 수하인 정보는 제외됐다고 했다.
  • 회사는 즉시 공격 IP 차단과 신고를 완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4일 해킹 정황 확인…수하인 등 제3자 정보는 제외
개인정보위·KISA 신고 완료…"동일 비밀번호 변경 당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CU 편의점 택배 운영사인 BGF네트웍스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네트웍스는 전날 CU POST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BGF네트웍스는 CU POST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전했다. [사진=CU POST 홈페이지 캡처]

BGF네트웍스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쯤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성별, 주소,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다만 택배 발송 시 입력한 수하인 등 제3자 정보는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GF네트웍스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에 신고를 마쳤다.

BGF네트웍스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지만,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점검하겠다"고 사과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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