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는 10월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메인 포스터를 확정하고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엑스포 슬로건은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산업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포스터는 화장품을 하나의 건축적 공간으로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최신 뷰티 트렌드를 경험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엑스포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행사 장소인 청주오스코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 이미지를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포스터를 시작으로 리플릿, 배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국내외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공식 포스터 공개를 계기로 엑스포 브랜딩과 홍보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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