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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비닐하우스 화재 1시간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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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9분쯤 경주시 안강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6일 오후 10시59분쯤 경주시 안강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6.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8분 만인 7일 오전 0시 2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인근 멜론 재배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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