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추념식이 엄수됐다. 지역 국회의원과 보훈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추념사·추모헌시 낭독·추모공연·현충일 노래 제창·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선열들과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며 "보훈은 이러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해 공동체를 굳건히 지속시키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보훈정책과 광주발전을 위해 놓은 주춧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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