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GS샵이 조명과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조명 판매에 나선다.
7일 GS샵은 오는 9일부터 278년 전통의 독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GS샵 TV 라이브방송에서 인테리어 조명을 처음 선보이는 사례다.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기보다 조명과 소품으로 공간을 꾸미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는 데 맞춘 전략이다. GS샵은 조명을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제품이 아니라 공간 분위기와 개인 취향을 드러내는 홈스타일링 상품으로 제안한다.
빌레로이앤보흐의 '서울' 시리즈는 시드니, 방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 조명 컬렉션 중 하나다. 한국 전통 갓을 연상시키는 간결한 디자인에 화이트, 올리브그린, 차콜, 크롬 등 컬러를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GS샵이 선보이는 제품은 탁상용 조명 '서울2.0'과 1.2m 높이의 플로어 조명 '서울 플로우' 2종이다.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전용 스테이션 충전 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도 높였다.
GS샵은 9일 오후 11시55분 TV 방송을 통해 '서울' 시리즈를 판매한다. 8일에는 GS샵 모바일 앱에서 '딜데이' 사전 할인 행사를 열고, '서울2.0'과 '서울 플로우'를 각각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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