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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당대회, 8월 17·30일 또는 9월 6일…다음주 최고위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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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7일 차기 지도부 전당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 전당대회 시점은 8월 17일, 8월 30일, 9월 6일을 검토했다.
  • 강준현 대변인은 일정과 정청래 대표 사퇴 시점을 최고위가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또는 8월 30일, 9월 6일 중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내일 또는 최소한 다음주 최고위를 열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핌DB]

강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는 8월 17일 또는 8월 30일 아니면 9월 6일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당대회 날짜가 확정되면 준비 절차에도 속도가 낼 전망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 30일 전 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80일 전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구성된다"며 "당무위원회나 중앙위원회 의결 등 절차가 많기 때문에 일단 개최 일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과 관련한 사퇴 시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당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경우 사퇴 시한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다"며 "그 부분 역시 최고위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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