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인천시, 40억 규모 철강산업· 근로자 지원 프로젝트…동구에 90% 배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천시가 7일 철강업 근로자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퇴직·재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종사자 5250명에 인천e음 포인트 50만~80만원을 지급한다
  • 8일부터 30일 17시까지 온라인·동구청 현장 접수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전경 [사진=현대제철]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관내 철강업과 관련 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하고 오는 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퇴직근로자 재도약▲재직자 고용안정▲철강업 연관 화물운송 종사자 등 맞춤형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원 규모는 모두 5250명이며 이 가운데 90%는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동구에 있는 기업과 근로자로 배정된다.

또 향후 행정체제가 개편돼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적용해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지원금은 각 가구의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현금 지급 대신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에 현장 접수처를 운영하며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 지원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책정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