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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로당 20곳에 차열페인트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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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8일 경로당 20곳에 차열페인트 도장을 시행했다
  • 이번 사업은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와 대응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 원주시는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환경 위해 향후 공모 신청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0곳에서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것으로 기후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최근 폭염과 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 시설에 대하여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차열페인트를 건물 옥상과 지붕면에 시공하여 표면 온도를 낮추고 건물의 열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방식은 여러 지자체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방법이다.

차열기술은 열 차단 기능을 갖춘 차열페인트를 건축물 외부에 도장하여 태양광을 반사함으로써 내부로 유입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 조사를 통해 공모 신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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