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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착수…리스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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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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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말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홍성기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위험평가·이상징후 고도화를 논의했다.
  • 중앙회는 100억원을 들여 2027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전면 개편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을 비롯해 검사·감독 및 이상징후 검사 담당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 및 개선사항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 ▲이상징후 탐지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 토론이 이어졌다.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앞줄 왼쪽 5번째) 및 기타 관계자들이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해당 사업은 2020년 도입된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것으로, 강화된 상시감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해 총 1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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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은 "이번 시스템 재구축은 정보기술(IT) 인프라 개선을 넘어 새마을금고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작업"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검사·감독 체계를 마련해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상호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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