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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길리어드-머크, HIV 경구약 막판 임상서 1차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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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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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와 머크는 9일 HIV 주1회 경구약 임상 성공을 발표했다
  • 이슬라트라비르·레나카파비르 복합제는 기존 매일 복용 치료제와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 양사는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 폐암 3상은 효과 부족으로 중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와 머크(MRK)는 두 회사의 HIV 치료제를 결합한 실험적 주 1회 복용 경구약이 임상 최종 단계 시험에서 1차 유효성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에 있는 길리어드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양사는 성명을 통해, 머크의 이슬라트라비르와 길리어드의 레나카파비르를 결합한 주 1회 복용 복합 경구약이 두 건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매일 복용하는 표준 경구 요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측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이 복합제가 HIV 치료 목적의 최초 주 1회 경구약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HIV는 주로 매일 복용하는 경구약이나 장기 지속형 주사제를 통해 관리된다. 주 1회 복용 경구약은 주사 없이 복용 빈도를 낮출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길리어드는 현재 레나카파비르의 별도 제형을 예즈투고(Yeztugo)라는 브랜드명으로 연 2회 주사제 형태로 출시해 HIV 예방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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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성명에서 길리어드와 머크는, 중간 분석 결과 병용 요법이 환자 생존율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특정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길리어드의 트로델비와 머크의 항암 블록버스터 키트루다의 병용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로델비는 현재 공격적 유형의 유방암에 승인돼 있으나 길리어드는 다른 암 유형으로의 적응증 확대 시도에서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뉴욕 시장에서 월요일 시간외 거래 기준으로 양사 주가는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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