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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목표가 230만원 상향에 삼성전기 9%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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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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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가 9일 장 초반 9.25% 급등했다.
  • iM증권이 AI 서버 확산 기대에 목표가를 230만원으로 올렸다.
  • MLCC·FC-BGA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LCC·FC-BGA 동시 수혜"…2028년 영업이익 4.3조원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기가 장 초반 9% 넘게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가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FC-BGA 수요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5만4000원(9.25%) 오른 18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의 MLCC 제품. [사진=뉴스핌DB]

이날 iM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27.8%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MLCC와 FC-BGA에서 동시에 수혜를 누릴 수 있는 AI 컴포넌트 대장주"라며 "추가 가격 인상과 실리콘 커패시터(SiCap) 수주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이익 추정치 상향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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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이 2027년 3조3000억원, 2028년 4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0%, 32% 증가한 수준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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