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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그린 스타디움 '전국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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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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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설공단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이 K리그1 그린스타디움 평가에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잔디 상태·평탄도·배수·라인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 공단은 상시 점검과 과학적 잔디 관리로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관련 성과는 K리그 아카데미 우수사례로도 소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학적 잔디 관리 기반 최고 수준 경기장 품질 입증
K리그1 12개 구장 평가서 전 항목 우수 성적 기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전국 K리그1 구장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

전주시설공단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K리그1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잔디를 관리하는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6.09 lbs0964@newspim.com

그린 스타디움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을 선정하는 K리그 대표 경기장 평가 제도다. 잔디 생육 상태와 평탄도, 배수 상태, 라인 관리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공단은 잔디 생육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관수와 시비, 배토 작업, 토양 관리, 통풍 및 습도 조절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 일정과 기상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와 최신 잔디 관리 기법 도입을 통해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이 같은 관리 성과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2025 K리그 아카데미 지자체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지난해에도 그린 스타디움 우수 경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경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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