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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91명 영암서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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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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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들이 9일 첫 사전 간담회를 열었다.
  • 운영체계와 자치법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 출범일 55건 의결과 대규모 조례안 심의가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례·의장단 구성 비공개 현안 논의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이 첫 사전 간담회를 열고 운영체계와 대규모 자치법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당선의원은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사전 간담회가 개최됐다.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이 9일 오전 전남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사전 간담회에서 첫 공식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9 ej7648@newspim.com

간담회에는 당선의원 91명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당선인, 시·도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당선의원 소개, 당선인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인이 9일 오전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사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09 ej7648@newspim.com

민형배 당선인은 "시정의 주체는 시민이며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며 "의회의 관리·감독 역할이 특별시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당선인은 "수도권 중심 구조 속 교육 불균형이 지속돼 왔다"며 "정부 지원과 특별법을 활용해 교육 특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9일 오전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사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09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행정통합추진단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마련된 자치법규와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통합시의회는 7월 1일 출범 당일 통합조례 제정안 52건과 폐지안 1건, 통합규칙 제정안 18건과 폐지안 4건 등 총 55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원 발의 56건, 시장 제출 480건, 교육감 제출 97건 등 대규모 조례안 심의도 예정돼 있다.

오후 일정은 의회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의장단 선출 방식, 상임위원회 개편, 교섭단체 기준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으며 비공개로 진행됐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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