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국가보훈부는 11일 호국보훈의 달 홍보영상에 6·25전쟁 관련 사료가 빠졌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영상이 호국을 의미하는 제복을 입은 6·25 참전유공자, 독립을 의미하는 서대문형무소, 민주를 의미하는 회상사진을 통해 보훈정신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25전쟁과 관련해서는 젊은 세대가 참전유공자에게 존경을 나타내는 장면과 6·25전쟁 전몰장병·독립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참배하는 장면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고 부연했다.
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관련 특별우표 제작과 역사 사진 전시, 추모 메시지 작성과 전달, 6·25참전유공자 자서전 발간, 호국 교육활동 등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정책 기조 아래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범위 확대,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재해부상군경 7급까지 부양가족수당 지급 확대 등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감사문화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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