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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한적십자사, 재난취약 2000 가구에 여름이불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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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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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와 적십자사가 12일 여름이불 전달식을 연다
  • 9000만 원 상당 여름이불세트 2000채를 지원했다
  • 취약계층 2000가구에 19일 일괄 배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염 사각지대 해소 '행정력 집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행정력 집중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와 함께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대상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이날 총 90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2000채를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부산시민이 기탁한 '희망나눔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6개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은 취약계층 2000가구다. 여름이불세트는 오는 19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정으로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에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해마다 폭염 시작일이 앞당겨지고 올해도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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