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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닛셰어즈, 스페이스X 롱·숏 레버리지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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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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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닛셰어즈가 15일 스페이스X 레버리지 ETF를 출시했다
  • SPAL은 스페이스X 상승에 2배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 SNK는 스페이스X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상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PAL·SNK 15일 미국 증시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라인업 확대 나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스페이스X 상장에 맞춰 주가 상승과 하락에 모두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전문 운용사인 그래닛셰어즈(GraniteShares)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정방향 2배와 역방향 2배로 추종하는 ETF 2종을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래닛셰어즈 로고. [사진=그래닛셰어즈]

출시 상품은 '그래닛셰어즈 2X 롱 스페이스X 데일리 ETF(SPAL)'와 '그래닛셰어즈 2X 숏 스페이스X 데일리 ETF(SNK)'다.

해당 상품은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SPAL은 스페이스X 보통주 일일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며, SNK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역방향 2배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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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닛셰어즈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 서비스와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우주항공 기업이다.

윌 라인드(Will Rhind) 그래닛셰어즈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X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기업은 드물다"며 "SPAL과 SNK를 통해 투자자들은 우주항공·위성통신·우주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스페이스X에 대해 2배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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