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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126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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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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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5일 노후 소득·일자리 리포트를 발간했다
  • 리포트는 높은 노인 빈곤율과 낮은 연금액, 부동산 편중으로 노후 소득 불안을 지적했다
  • 은퇴 전부터 연금·금융·근로소득을 잇는 현금흐름과 은퇴 후 일자리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금흐름, 노후 소득과 일자리의 현실 함께 진단해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5일 THE100리포트 126호 '은퇴 이후의 삶,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기(2편) : 노후 소득과 일자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다.

[사진=NH투자증권]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2025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이 37.7%, 지니계수가 0.377로 나타난 점을 짚으며 노후 소득의 불안이 여전히 구조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금 수급률은 90.9%로 높아졌지만 월평균 수급액은 69만5000원 수준에 머물고, 고령자 가구 순자산의 80.1%가 부동산에 묶여 있어 자산 보유와 생활비 마련은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다.

55~79세 고령층의 고용률은 59.5%, 장래 계속 일하고 싶다는 비율은 69.4%로 나타났으며,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평균 연령이 52.9세라는 점을 통해 은퇴 이후 소득 공백과 일자리 준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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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리포트는 은퇴 준비의 핵심이 자산 규모보다 연금·금융자산·근로소득이 함께 버티는 '현금흐름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제시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은퇴 준비는 얼마를 모았는지만 따져서는 충분하지 않고 소득이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문제"라며 "연금과 금융자산, 근로소득이 연결되는 현금흐름 구조를 점검하고, 은퇴 후 일자리도 은퇴 전부터 경력과 건강, 관계망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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