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스원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1552억원 규모의 통합 인력보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원은 삼성전자와 1552억8383만9000원 규모의 통합 인력보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계약 금액은 에스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8894억원의 5.37%에 해당한다. 대금은 월 단위로 청구 및 지급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삼성그룹 계열 보안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사업장에 대한 인력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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