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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호남 10개 초등학교서 과학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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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럭 활용해 240명 학생에게 자동차 원리 체험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호남 지역 10개 초등학교 240명을 대상으로 '분교 초청 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1.5톤 규모의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교육 트럭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전교생 4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나 트럭 진입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나주의 다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진, 완주 등에서 진행됐다.

[사진=BMW 코리아]

참가 학생들은 차량 내에서 자동차에 적용되는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 프로그램과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험실에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제동장치 등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반영한 7가지 체험 장치가 마련돼 있다.

재단은 2018년 9월 분교 초청 데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3440명의 어린이에게 무상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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