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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실 개표소 무단침입 정황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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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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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경찰서가 10일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 침입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 외부인이 7일 밤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정황이 포착돼 재물손괴·건조물침입 혐의가 검토되고 있다.
  •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가 5일 시작돼 1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봉쇄 상태로 피의자 특정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7일 밤 외부인 무단출입
내부 진입 어려워 피의자 특정 시간 걸릴 전망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인이 지하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핸드볼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지난 7일 밤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지난 10일 접수했다. 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ryuchan0925@newspim.com

시위는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이 반출돼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지난 5일부터 15일째 계속되고 있다.

다만 현재 봉쇄 상태로 내부 진입이 쉽지 않아 피의자 특정 등 경찰 수사에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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