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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산사태 경보 발령...울릉군, 산림과 중심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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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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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울릉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 울릉군은 피해 없이 예찰을 강화했다
  • 풍랑특보로 여객선은 21일까지 통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부리 일원 누적 강수량 161mm....현재까지 호우피해 없어
해상 풍랑특보...20~21일 여객선 전면 통제

[울릉=남효선 기자] 남효선 기자 = 경북·강원권에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20일 오전 11시19분을 기해 울릉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이 시각 현재 밤새 쏟아지던 강한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울릉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

경북 울릉군에 밤새 쏟아지던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11시19분을 기해 울릉군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과거 폭우 피해 현장 복구 모습.[사진=뉴스핌DB] 2026.06.20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울릉군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자 울릉군은 산림과를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예찰을 강화했다.

앞서 울릉군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자 재대본 비상단계를 해제하고 초기 대응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통제된 구간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에 내려진 풍랑 특보로 울릉도 오가는 여객선은 20일부터 21일까지 전면 통제됐다. 다만 21일 '포항~울릉' 간 야간 운행 여객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행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까지 울릉군의 누적 강수량은 ▲울릉읍 67.9mm▲서면 태하리 66.0mm▲북면 천부리 161mm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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