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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권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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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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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이 21일 경북·강원 산사태 경보를 관심으로 하향했다
  •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단계가 유지됐다
  • 산림청은 지반 약화 우려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림청, 24시간 상황근무...비상대응체계 유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강원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된 데 따른 조치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호우특보' 해제에 따라 21일 오전 8시30분을 기해 경북.강원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지난 19~20일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출된 울진군 북면 덕구리 일원 도로. 2026.06.21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경북·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발효된 호우특보가 전날(20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됨에 따라 21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이들 경북·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 강원권을 비롯 전국 17개 시도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밤부터 차차 흐려지고 경상·강원·전라권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와 함께 향후 많은 강우 시 산사태 위기 경보를 상향해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 방지과장은 "강원ㆍ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으나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 야외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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