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MLB] SF 이정후 2루타 2개, 타율 1위와 단 '1리' 차...김하성은 대수비 출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후가 21일 마이애미전에서 2루타 2개와 2득점을 기록했다
  •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31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를 유지했다
  • 김하성은 대수비로만 나서고 송성문은 결장했으나 각 팀은 끝내기승과 역전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루타 2개를 추가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올 시즌 68경기 타율 0.331, 86안타(4홈런) 26타점 39득점을 기록 중이다. 종전 타율 0.328에서 타율을 좀 더 끌어 올린 이정후는 오토 로페즈(마이애미·0.332)에 이어 MLB 타율 2위에 자리했다. 로페즈와는 단 1리 차이다.

이정후는 팀이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외야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보냈고, 가볍게 2루에 도착했다. 이후 케이시 슈미츠 타석에서 홈런성 타구가 나왔지만 2루타 판정을 받아 이정후는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드류 길버트 적시타 때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동점 득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3회초 2사 2, 3루 득점 기회에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뜬공,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2-6으로 뒤진 8회초 1사에서 이날 두 번째 2루타를 터트렸다. 케이시 슈미츠 적시 2루타 때 추가 득점도 기록했다.

이정후의 장타 2방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트레버 맥도날드의 컨디션 난조와 수비 실책으로 마이애미에 3-6으로 패했다.

한편 애틀랜타 김하성은 이날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9회초 대수비를 출전했다. 지난 18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3일 만이다. 김하성은 2-3으로 팀이 지고 있는 9회초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나설 기회는 없었다. 다만 애틀랜타는 9회말 오지 알비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미국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18일 샌디에이고 경기 이후 세 경기 연속 벤치를 지키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텍사스를 6-4로 꺾었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