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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CATL, 나트륨 배터리 저장 시스템 출시…리튬 대체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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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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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L이 23일 독일에서 나트륨 배터리 저장시스템 'TENER'를 공개했다
  • 해당 시스템을 9월부터 중국에 공급하고 27년부터 글로벌 공급을 시작한다
  • 리튬·나트륨 투트랙 전략 속 나트륨 배터리의 가격·공급망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td.)이 나트륨 기반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공개하고, 오는 9월부터 중국 내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ATL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행사에서 장수명과 극한 온도 환경에서의 적응성을 강화한 'TENER' 시스템을 선보였다.

CATL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해당 시스템의 총 출하량이 1기가와트시(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글로벌 공급은 2027년 6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CATL은 앞서 4월 리튬 대신 나트륨을 핵심 원재료로 사용하는 배터리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전력 장비 제조업체인 베이징 하이퍼스트롱 테크놀로지(Beijing HyperStrong Technology)와 60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3년)을 체결하며, 해당 기술을 활용한 첫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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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행보는 리튬과 나트륨 배터리를 병행 발전시키는 CATL의 '투트랙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 리튬 탄산염 현물 가격 반등으로 나트륨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전략 전환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트륨은 전 세계적으로 풍부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공급망 측면에서도 장점을 지닌다. 이는 리튬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이 나트륨 배터리 산업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해"라며, 해당 기술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지배력을 위협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시작할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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