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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6% 상승에 시총 1위 복귀…SK하이닉스 나란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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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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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전날 급락 후 동반 반등했다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 HBM4 수혜와 AI메모리 수요 확대로 최소 내년까지 반도체 강세장이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12% 급락한 이후 나란히 반등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6.77% 오른 3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3.60% 오른 264만7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가 1938조원, SK하이닉스가 1886조원으로, 전날 SK하이닉스에 내줬던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삼성전자가 다시 되찾았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구간에서 가장 유리한 구도인 동시에 HBM4 효과도 맞물리며 경쟁사 대비 이상적인 이익 흐름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며 "하반기는 메모리 3사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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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공급은 제한된 생산능력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고객사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는 이어지고 있어 최소 내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수급 불균형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며 반도체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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