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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앱′ 8월 나온다…내달 새로운 브랜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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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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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가 24일 KTX·SRT 통합앱을 8월 출시한다고 했다
  • 코레일과 SR은 통합 명칭·아이콘 선호도 조사를 시작했다
  • 국토부는 7월 초 최종안 공개 뒤 브랜드를 확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레일톡·SRT 앱서 30일까지 설문
통합 앱 후보는 '코레일+'·'코레일톡+'
SRT 차량명은 KTX·KTX-산천·SRT 중 선택
선호도 50%·전문가 평가 50% 합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X와 SRT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하는 통합 철도서비스 플랫폼이 오는 8월 첫선을 보인다. 정부는 이에 맞서 다음달 초 SRT 열차 명칭과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이름, 아이콘 등을 확정해 통합 서비스의 브랜드 윤곽을 공개할 예정이다.

KTX와 SRT 열차가 시범 중련운행을 위해 하나로 연결돼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8월 통합 철도서비스 앱을 출시한다. 다음달 초 통합 시 SRT의 열차 이름과 앱 명칭, 아이콘 등을 최종 결정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코레일톡과 SRT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속철도 통합 관련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통합 앱 이름, 앱 아이콘, 통합 뒤 SRT 차량의 이름으로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면 된다.

앱 명칭 후보로는 '코레일+'와 '코레일톡+'가 제시됐다. 코레일+는 기존 KTX 브랜드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코레일톡+는 기존 KTX 브랜드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SRT 서비스를 더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이콘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다. ▲통합으로 국내 모든 열차를 예매하는 단일 플랫폼 의미 강조 ▲KTX를 전면에 활용해 고객 인지도 제고 ▲KTX와 SRT를 함께 반영의 세 가지 안이 제시됐다.

열차 명칭의 경우 세 가지 후보가 주어졌다. 각각 ▲기존 KTX-산천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됨을 표시하는 'KTX-산천' ▲한국 대표 고속철도 브랜드로 명칭을 일원화한다는 'KTX' ▲기존 명칭을 이어간다는 'SRT'다.

이 설문지는 고속철도 통합의 세부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각사와 정부 관계자가 모인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작성했다. 국토부는 이용자 선호도 조사 결과 50%와 전문가 평가 50%를 합산해 최종 명칭과 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는 최소 2000명으로 설정했다. 

전문가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철도산업 종사자,학계, PR 및 브랜딩 전문가 등 9명 안팎의 풀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용자 설문으로 대중성을 확인하되 실제 운영과 브랜드 체계 측면에서 적정성을 함께 따지겠다는 취지다.

오는 30일 설문조사를 마친 뒤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7월 초 최종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 통합 철도서비스 앱 출시는 올 8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께 알려야 하는 부분인 만큼 명칭 확정과 통합 앱 출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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