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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 안정이 곧 국정 안정…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정 포함 과감한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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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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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물가대책 신속 추진을 지시했다.
  • 석유류 가격이 물가를 주도해 민생 부담이 커졌다고 밝혔다.
  • 장바구니 물가 완화와 특단의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석보좌관회의서 장바구니 물가 완화 강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정을 포함한 과감한 물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3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물가 상승 때문에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석유류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외식 등 먹거리 전반으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각별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물가 안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와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의 실질적 완화와 함께 민생에 가해지는 전반적인 물가 압력을 낮출 특단의 대책도 하루빨리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고, 물가 안정이 곧 국정 안정이라는 핵심 토대를 확고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며 "필요한 모든 정책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이며 속도감 있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도 2% 중후반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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