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통기획은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전문가가 함께 도시·건축·교통·환경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계획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신통기획 대상지 현황 ▲기획내용 ▲추진경과 ▲관련 소식 등 사업 전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현재 97개소까지 확대 제공한다.
앞으로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 홍보를 통해 신통기획에 대한 시민 이해와 정책 공감대를 높이고, 사업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앞으로도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플랫폼으로 발전해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