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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데이터센터 장비 업체 버티브, 말레이 공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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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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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브 홀딩스가 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동남아 첫 데이터센터 장비 공장을 개소했다.
  • 새 공장은 전력·냉각 시스템을 생산해 동남·북아시아 및 호주·뉴질랜드 고객을 지원하며 2027년 완전 가동될 예정이다.
  • 버티브는 AI 확산으로 고전력·고냉각 수요가 커지자 아시아 빅테크 데이터센터용 필수 장비 공급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데이터센터 장비 업체 버티브 홀딩스(NYSE: VRT)가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개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버티브는 싱가포르 바로 위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동남아시아 첫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이 공장은 동남아시아·북아시아·호주·뉴질랜드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및 냉각 시스템을 생산하며 2027년 완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르다노 알베르타치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는 AI와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라며 "말레이시아 생산 거점 확대는 품질·속도·규모·복원력 측면에서 고객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닷컴(NASDAQ: AMZN)·알파벳(NASDAQ: GOOGL)·알리바바(NYSE: BABA)·텐센트(HKG: 0700) 등 미국과 중국 빅테크들이 아시아 컴퓨팅 역량 확대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버티브는 전력 분배 장치와 액체 냉각 시스템 등 AI 서비스 제공업체에 필수적인 장비를 공급한다. AI 클러스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많은 전력과 냉각이 필요해 고전력 밀도와 복잡한 열 관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조업체들의 수혜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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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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