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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 인터뷰 "메가 프로젝트, 소모적 논쟁땐 외국인들이 투자 걷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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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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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메가 투자 비판에 외국인 투자 철회를 경고했다.
  • 강 실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선택한 투자라며 정치권의 소모적 논쟁 자제를 촉구했다.
  • 강 실장은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관련 법·제도 정비에 여야 대동단결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이 한국 선택한 것
야권도 국익 앞에 대동단결 믿어"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4755조 규모의 메가 투자를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소모적 논쟁을 벌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걷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 실장은 1일 오후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과 가진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소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 상당 부분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선택해 투자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청와대 뉴미디어풀단과 오픈스튜디오 개설 기념해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강 실장은 이번 투자가 기업 차별·불공정 투자라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한국·일본·중국·말레이시아·인도 등을 놓고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선택한 기업의 의사결정"이라며 "정치적 논란으로 시간을 소모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은 시끄러워서 안 되겠다'고 할 수 있다는 걸 정치권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투자법 때도 결국 야당이 국익 앞에 함께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대동단결해 관련 법·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훈식(왼쪽 두번째) 청와대 비서실장이 1일 청와대 뉴미디어풀단과 오픈스튜디오 개설 기념해 공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상호(첫번째) 고발뉴스 기자 사회로 김미경(네번째) 뉴스핌 차장과 이주호 삼프로TV 기자가 강 실장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강 실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하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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