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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현안 시정 반영 건의…시에 제안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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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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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연수구가 1일 인천시에 지역현안 해결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다.
  • 송도국제도시 분구·IPA 사옥 제물포 이전 철회와 철도·환승센터·테마파크 사업 정상화를 요청했다.
  • AI 오토밸리·바이오과학기술원·공공의대 유치와 노후계획도시 용적률 상향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분구 등 지역 현안을 시정에 반영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인천시에 건의했다.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호 제안서'를 인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 인천시에 제안서 전달 [사진=인천시 연수구]

구가 건의한 핵심 과제에는 송도구 분구 추진과 인천항만공사(IPA) 사옥의 제물포 이전 계획 철회가 포함돼 있다.

또 인천 1호선 8공구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과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구축을 요청하고 장기간 표류 중인 송도 테마파크(옛 대우자동차판매㈜ 부지)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외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오토밸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과 인천 공공의대 유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등도 건의했다.

구는 제1호 제안서에 담긴 현안들에 대해 인천시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의 현안들이 인천시 주요 정책과 연계돼 해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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