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오늘 '영남판' 메가프로젝트 행사 참석…한화·현대차·삼성·SK텔레콤 동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영남권 투자기업인들을 격려했다.
  • 경남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열렸다.
  • 정부·기업·지방정부가 영남권 육성 MOU를 맺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달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행사
기업·정부·청와대 인사 총출동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영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불꽃을 이끌었던 영남을 첨단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비전을 제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에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행사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2 photo@newspim.com

행사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참석해 영남권 미래 투자계획을 발표한다.

한화그룹은 발사체와 무인 항공모함·수상정, 현대차그룹은 신차 보완투자와 자동화 공장 구축,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배터리, SK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지방정부에서도 부산·대구·울산 광역시장, 경상남·북도지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하며, 그 외 영남권 지역 첨단분야 기업 대표들과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대학·연구기관·지원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한다.

이날 보고회는 먼저 기업들이 영남권 미래 투자계획을 발표한 후 구 부총리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를 발표한다.

끝으로 이 대통령의 축사 이후, 정부·기업·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보고회는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