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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와 멀어진 민주당...당 내 '청년 문제 전담 기구' 신설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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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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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청년 문제 전담기구 신설을 결정했다
  • 심화된 청년 소득·자산·주거·일자리 양극화 해소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 구체적 인원·가동 시점은 추후 매뉴얼로 정하고 청년 여러 분야를 심도 있게 숙의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자산·주거·일자리 전반 양극화 대응"
"李대통령도 언급한 문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당내 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년 세대의 소득과 자산, 주거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정무위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일자리 문제까지 포함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 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구 신설은 당내에서 공유된 청년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의원들 사이에서도 문제의식이 있고 대통령도 관련 언급을 했다"며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청년들의 간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이 상황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심각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기구의 구체적인 인원 구성과 가동 시점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구성 방안은 원내나 정책위원회에서 별도의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구성 자체보다 주거·자산·소득·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숙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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