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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알리바바·텐센트, 콰이쇼우 '클링 AI'에 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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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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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가 7월3일 클링AI 20억달러 투자에 참여했다
  • 이번 투자로 콰이쇼우 지분은 68%로 낮아지고 기업가치는 최대 180억달러로 예상된다
  • 콜링AI ARR과 분기 매출이 급증하며 IPO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알리바바 그룹(BABA)이 콰이쇼우(Kuaishou Technology)의 생성형 영상 서비스 '클링 AI(Kling AI)'에 대한 2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이전 기준으로 클링 AI의 기업가치는 약 150억달러로 평가됐다.

알리바바는 바이두(BIDU), 텐센트(0700.HK) 등 주요 투자자들과 함께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텐센트는 기존 콰이쇼우 투자자이기도 하다.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AI 컨퍼런스의 클링AI 부스 [사진=블룸버그]

회사 측은 향후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최대 30억달러까지 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콰이쇼우의 클링 AI 지분율은 약 68% 수준으로 희석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에 콰이쇼우 주가는 홍콩 증시에서 장중 최대 6.9% 상승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틱톡과 유사한 숏폼 영상 플랫폼으로 출발한 콰이쇼우가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사업 축을 전환한 데 따른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클링 AI는 현재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화를 추진하는 중국 생성형 영상 서비스 업체들의 흐름 속에 있다. 특히 오픈AI가 '소라(Sora)'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형성된 시장 공백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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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쇼우의 해당 사업부는 바이트댄스의 '시댄스(Seedance)'와 스타트업 성수(Shengshu) 등과 경쟁하며 영화 제작자, 광고주, 콘텐츠 스튜디오를 위한 고품질 영상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콰이쇼우는 당초 투자 이후 기업가치를 최대 200억달러까지 기대했으나, 올해 초 이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향후 30억달러 조달에 성공할 경우 포스트머니 기준 기업가치는 약 18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링 AI는 향후 분사 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해당 사업부의 연간 반복매출(ARR)은 클링 3.0 출시 효과에 힘입어 1월 3억달러에서 3월 약 5억달러로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6억5,000만 위안(약 9,620만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증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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