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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 2R 공동 19위 임성재 공동 37위 노승열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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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이 4일 PGA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서 공동 19위로 올랐다.
  •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 합계 7언더파 135타다.
  • 임성재는 공동 37위, 노승열은 컷 탈락했고 글로버가 선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실비스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주형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작성해 전날 공동 21위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로이터] 2026.06.19 psoq1337@newspim.com

이날 김주형은 10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해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이어 14번 홀(파4)에서는 버디를 추가하고, 1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김주형은 후반에는 2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해 두 번의 퍼트로 버디를 잡아 공동 2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에는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한 데다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 중간 합계 5언더파 173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오버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루카스 글로버(미국)은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올 시즌 초반 고전하던 것도 잠시 지난달 마무리된 US오픈을 단독 3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11위 그룹과는 한 타 차, 공동 4위 그룹과는 세 타 차로, 대회 후반 반전을 노린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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