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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美 하원 쿠팡 보고서에 "심각한 왜곡...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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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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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은 4일 미국 하원 보고서를 비판했다.
  • 장윤미 대변인은 쿠팡 주장만 받아쓴 수준이라 했다.
  • 국민의힘에 청문회 정치공세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 개인정보 유출 문제 본질 외면"
"정치 쟁점화 말고 책임 있는 대응 필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취지의 미국 하원 보고서에 대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에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쿠팡의 일방적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자료에 기대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국회의 쿠팡 청문회와 관련해 장 대변인은 "국민의 디지털 기본권이 크게 침해된 상황에서 정부가 기업의 책임을 엄정히 따지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며 "이러한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쿠팡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부각시킨 이번 미국 하원 보고서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국민의힘에 대해 이번 보고서를 빌미로 한 정치 공세를 자제하라고도 당부했다.

장 대변인은 "국회의 청문회 절차 등 당연한 책무를 정치 쟁점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플랫폼 규제 정책이 문제라는 식의 주장은 궤변에 가깝다"며 "공당이라면 우리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해결에 최소한의 책임을 느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ason1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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