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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고향 고흥서 품은 설렘…우주강국 대한민국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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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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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의원이 5일 이재명 정부 우주전략에 기대를 밝혔다.
  • 그는 2030년 첫 달착륙선 발사 등 로드맵을 언급했다.
  • 남해안 우주항공벨트 구축과 우주강국 도약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정부 우주산업 청사진에 "가슴 벅차"
"2030년 첫 달 착륙, 새 우주시대 출발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이재명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과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은 우주를 향해 돛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가우주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셨다"며 "누구보다 가슴이 벅찼다"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박지원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그는 "제 고향 전남 고흥의 밤하늘은 수많은 별들로 가득했다"며 "어린 시절 별을 바라보며 품었던 설렘은 우주를 향한 꿈으로 이어졌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여러 번 읽으며 인간의 상상력과 도전이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 믿음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졌다"며 "2018년 항공우주산업 관련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우주산업 육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2030년 700kg급 소형 달착륙선 발사, 2032년 국가 달착륙선 착륙이라는 로드맵을 세우고, 4447억원을 투자해 2035년 세계 우주시장 점유율 3%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강조했다.

또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사천·진주·창원·순천을 잇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과 재사용 발사체 개발도 본격 추진된다"고 했다.

송 의원은 "세계는 달을 향해 달리고 있다"며 "미국은 유인 달 탐사를 추진하고 있고, 중국도 2030년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주 패권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도 이제 우주를 바라보는 나라를 넘어 우주영토를 개척하는 나라로 나아가고 있다"며 "2030년 대한민국의 첫 달 착륙은 새로운 우주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송 의원은 "그 항해의 끝에는 우주강국 대한민국이 있다"며 "저 역시 그 길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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