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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자기정치' 직격한 김민석에 "네거티브 않고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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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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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김민석 전 총리 비판에 네거티브는 않겠다고 했다
  • 정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역사 계승해 이재명 역사를 꽃피우자며 당내·대외 통합을 강조했다
  • 그는 김 전 총리의 '자기 정치 폐해' 직격에도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위해 단결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자신을 직격한 것과 관련해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우자"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이어 "안으로 4통(4명의 대통령) 통합, 밖으로 통합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다른 글을 통해서도 "김대중을 존경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재명과 함께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낸 사람들 똘똘 뭉치자. 단결하면 승리한다"고 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이날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과정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동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 전 대표를 직격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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