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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李대통령과 첫 주례보고…AI전환 등 4대 역점 아젠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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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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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AI대전환 등 4대 역점 아젠다를 보고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총리가 규제·창업·청년정책 전반의 혁신을 전권으로 이끌 것을 주문했다
  • 대통령은 AI·데이터로 국민생명 보호 방안을 마련해 집권 2년차 체감 성과를 내각이 주도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첫 주례보고회동을 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등이 포함된 4대 역점 아젠다를 보고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첫 주례보고회동을 마쳤다.

주례보고회동은 총리가 대통령과 정례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청와대와 내각의 대응방향을 협의·결정하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5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AI 대전환 ▲규제합리화 ▲창업 르네상스 ▲청년정책 내실화로 구성된 4대 역점 아젠다에 대해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총리가 전권을 갖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규제합리화·창업·청년정책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AI·데이터 기반 국민생명 보호 방안도 같이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기술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살릴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마련하여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한 총리와 회동에 앞선 환담을 통해 집권 2년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리가 구심점이 되어 책임감 있게 내각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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