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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NATO 무대서 한국 역할 넓힐 것…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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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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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NATO 초청으로 튀르키예로 향했다.
  • 이 대통령은 G7에 이어 NATO 무대서 안보 역할을 넓히겠다 했다.
  • 루터 사무총장 발언을 언급하며 방산 경쟁력과 국격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ATO 정상회의 참석 위해 튀르키예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의 초청을 받아 NATO 정상 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NATO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얼마 전 루터 사무총장은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 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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