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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마무리…2030 소통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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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가 7일 대학생 광고대회 후원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 올해 KOSAC에 5453명 참여해 1425편 출품, 총 16개 팀을 시상했다
  • 젊은 소비자 시각의 보험 아이디어로 브랜드 소통 방향성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삼성화재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한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해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난달 26일 우수팀 선발을 끝으로 마감했다.

삼성화재가 주도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프로젝트 최종 전국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소비자 시각에서 삼성화재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실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그간 공공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던 KOSAC에 민간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대학생들이 실무 마케팅 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계 광고 공모전인 올해 KOSAC에는 전국 142개 대학에서 총 5453명의 학생이 참여해 1425편의 기획안을 출품했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주제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지역·전국대회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5팀 등 총 16개 우수 팀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공모전에서는 보험을 위험 보장 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 자기관리와 미래 준비를 위한 금융 솔루션으로 변주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삼성화재 측은 이 같은 제안들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보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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