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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엑손모빌, 전쟁발 유가 상승으로 37억 달러 이익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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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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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손모빌이 7월 8일 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급등으로 2분기 순이익이 약 40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 유가상승과 정유·화학 및 파생상품 거래로 대규모 이익을 올렸지만 중동 생산차질 손실과 주가부진이 상쇄했다.
  • 엑손모빌은 7월 31일 실적발표를 예고했으며 이번 이익증가로 글로벌 석유업계의 초과이익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8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엑손모빌(종목코드:XOM)이 이란 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2분기 순이익이 약 40억 달러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텍사스주 스프링에 본사를 둔 엑손모빌은 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원유 시장 급등에 따른 37억 달러(약 5조 2000억 원) 규모의 이익 증가 효과에 더해 정유 및 화학 부문에서도 33억 달러(약 4조 6000억 원)의 추가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동 지역 생산 차질로 인한 손실 약 12억 달러(약 1조7000억원)가 일부 이익을 상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엑손모빌은 오는 7월 31일 2분기 전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유가 급등 수혜에도 주가는 하락

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엑손모빌 주가는 이란 분쟁이 시작된 2월 말 이후 하락했다.

엑손모빌은 미국 주요 석유 기업 중에서도 주가 부진을 보인 몇 안 되는 종목 중 하나다. 같은 S&P 500 에너지지수 내에서도 순수 정유업체, 미국 셰일 기업, 송유관 운영 기업들의 주가는 크게 상승한 반면 엑손모빌은 상대적으로 뒤처졌다.

  이어 두 번째로 실적 전망 공개…석유업계 호실적 기대

엑손모빌은 분기 실적 전망을 공개한 두 번째 글로벌 석유 대기업이다.

앞서 이날 쉘(SHEL)은 견조한 거래 실적을 발표했다.

엑손모빌의 대규모 이익 증가는 다른 글로벌 석유 기업들도 상당한 초과 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이러한 수익 증가는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제 유가는 4월 말 배럴당 125달러를 넘어선 이후 약 40% 하락했기 때문이다.

◆ 파생상품 거래에서도 26억 달러 이익 예상

엑손모빌은 또 2분기 동안 실제 원유 인도와 연계된 파생상품 포지션에서 약 26억 달러(약 3조 6000억 원)의 이익을 기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슨모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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