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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中 예상 성장률 4.6%로 상향, 1분기 인프라·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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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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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가 8일 중국 성장률을 4.6%로 상향했다
  • 1분기 경기회복과 투자·수출 증가가 반영됐다
  • 세계 성장률은 3.0%로 낮췄고 내년은 3.4%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IMF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중국 경제가 4.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4월 예측치보다 0.2%포인트 올린 수치다. 내년(2027년) 성장률 전망치 역시 종전 보다 0.1%포인트 높은 4.1%로 제시했다.

IMF는 중국의 성장률 전망을 올린 배경으로 올해 1분기 예상보다 빨랐던 경기 회복세를 꼽았다. 보고서는 공공 인프라 투자 조기 집행,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성장, 수출 증가 등이 중국의 초기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글로벌 유가 상승과 지속적인 불확실성, 구조적 요인 등은 향후 중국 경제 활동에 여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한편, IMF는 올해(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 대비 0.1%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2026년 07월 13일
나스닥 ▼ -1.58%
25873
다우존스 ▼ -0.26%
52499
S&P 500 ▼ -0.8%
7515

반면 내년(2027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기존보다 0.2%포인트 높은 3.4%로 예상했다. 이는 2024~2025년 평균 성장률인 3.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IMF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및 공급망 충격과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기 상승이 맞물리면서, 전 세계 경제 전망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이미지=중국 경제일보.  2026.07.09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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