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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韓 경제 성장률 2.6%로 상향 조정…반도체·AI 수출 호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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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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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IMF의 올해 한국 성장률을 2.6%로 상향 전망한 데 대해 반도체·AI 수출 덕분이라 밝혔다.
  • IMF는 한국 내년 성장률도 2.5%로 올렸고 세계 성장률은 3.0%로 소폭 낮췄다고 했다.
  • 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모두의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전망 수치 대비 0.7%p 올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노력"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을 두고 반도체·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출 호조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IMF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라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p)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시내의 한 호텔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9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역시 0.4%p 상향된 2.5%로 전망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반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p 내린 3.0%로 하향 조정됐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라며 "분명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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