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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영강 일원 홍수경보 '심각'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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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 저지대 주변 주민 일부 대피
낙동강홍수통제소 "하천범람 대비" 당부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을 비롯 경북 북부권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홍수경보가 발령됐던 문경 김용리 영강 일원에 홍수 위험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9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낙동강 지류인 국가 하천 영강 일원인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 일대에 홍수 위험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9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낙동강 지류인 국가하천 영강 일원인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 일대에 홍수 위험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됐다. 영강 유원지의 유람선이 불어난 물에 떼밀리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7.09 nulcheon@newspim.com

앞서 이날 오전 9시 50분을 기해 해당 영강 일원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영강 저지대 주변 일부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홍수 경보가 내려진 지역 주변은 피해 발생에 각별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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