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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7차 수정안 노사 격차 860원…"1만1350원" vs "1만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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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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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위원회가 9일 내년도 최저임금 노사 제시안을 다시 제출했다.
  • 근로자 위원은 시급 1만1350원, 사용자 위원은 1만490원을 제시했다.
  • 노사 간 최저임금 격차는 860원으로 줄었으며 내년 최저임금은 다음달 5일 고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저임금위, 9일 세종청사서 13차 전원회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사 제시안 격차가 기존 990원에서 860원으로 줄어들었다.

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근로자 위원들은 7차 수정안으로 시간급 1만135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0.0% 오른 수준으로, 최초 요구안인 1만2000원보다 650원 줄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3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6.07.09 sheep@newspim.com

사용자 위원들은 최초 요구안이자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70원(1.6%) 올린 시간당 1만490원을 제시했다.

노사 간 격차는 기존 990원에서 860원으로 좁아졌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12차 회의에서 노사는 각각 1만1450원, 1만460원을 6차 수정안으로 낸 바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노사가 최초 요구액 및 수정안을 반복 제시하면서 격차를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 최종 고시 시한은 다음 달 5일이다.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제출해야 한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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