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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영국서 IR, "글로벌 스탠다드 거버넌스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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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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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6~10일 영국에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사회는 해외 IR·주주서신·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거버넌스 제언을 수렴해 주주권익 보호와 책임 강화를 논의해왔다.
  • 곽수근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사회 주도 해외 IR 정례화, 글로벌 투자자·거버넌스 기관과 소통 확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곽수근 이사회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사진 왼쪽부터)박철우 신한지주 IR본부장, Paul Desoisa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하는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제고 추진 현황과 지배구조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거버넌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해부터 해외 IR을 정례화하며 주주서신 발송,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렇게 수렴한 거버넌스 제언은 주주권익 보호, 이사회 운영 및 책임 강화 등에 대한 논의와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에든버러와 런던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국내외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사회의 독립성·전문성·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신한지주의 거버넌스 체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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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런던에서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이하 ICGN)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ICGN은 전 세계 주요 연기금,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확산과 장기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협의체다.

곽수근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시장의 기대와 요구를 이해하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한지주 이사회는 앞으로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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